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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주말 옛 정취를 좋아하시는 어머님을 모시고 낙선재에 가서 식사를 했다
처음에는 가격이 신경 쓰였지만 식사 나오는 것을 보고서는 납득이 되었다.^^
들어가면 대감집같은 분위기와 작은 계곡도 보였다
낙선재는 한정식 집인데 안에 탐앤탐 커피를 사먹을 수있다.
돌솥밥 2인 및 갈비찜 1인을 주문했다.
우리가 식사한 4번 방 모습
아래 내부 전경 사진들
위에 보이는 단독 건물들이 전부 식사를 할 수 있는 1개의 방이다.
가격이 신경 쓰이긴 하지만 후회는 하지 않을 곳입니다.
식사도 맛있었고 무엇보다 속이 불편하지 않은 좋은 음식이었습니다.
봐주셔서 감사합니다.